여행, 캠핑
제주 가을 여행
소라망
2025. 11. 11. 20:37
2025년 10월 20일 ~ 27일
풍차가 있는 판포리의 풍경.
일렬로 늘어선 모습이 김녕의 그것보다 더 운치 있게 다가온다.

탁 트인 대정 평야의 시원함.
자유가 물씬 느껴지는 곳.

송악산에서 바라본 산방산.
제주 제일 풍경은 이곳이 아닌가 싶다.

그날따라 유난히 푸르렀던 표선 해변.
예전에 제주 갈 때마다 무조건 이곳에서 야영을 해서 그런지 고향 같은 곳.

1100도로 라이딩.
올라가는데 어떤 라이더가 빠른 속도로 내려오면서 씩씩하게 파이팅을 외쳤다.
이거 전기자전거인데...

새섬공원에서 바라본 범섬.
예전부터 새연교를 한 번쯤 건너고 싶었다.

소라의 성.
한때 제주 올레 사무국으로 쓰이다가 지금은 북카페로 운영중.
제주 올레를 처음 걸을 때 이곳에서 밤하늘의 별을 품은 간세 인형을 만났는데 지금도 방 한켠에 곱게 놓여있다.
아련한 추억의 공간.

금백조로의 가을.
예전에 백약이 오름 정상에서 바라보던 예쁜 길을 이번에 자전거로 한번 지나가 봤다.
억새와 함께하는 중산간의 가을 풍경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