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철수 판화 달력 2025 작년 이맘때 제주 올레 펀딩에 참여하면서 받은 달력과 함께 한 해를 보냈네요.덕분에 김영갑 선생의 작품을 곁에 두고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. 올해는 펀딩 소식이 없네요.그래서 예전부터 좋아하는 작가의 달력을 주문해 보았습니다.타이틀 작품은 '우리들의 길'이네요.함께 걷는 길, 우리들의 길...제주 올레의 정신과 연결되는 느낌이라 아주 맘에 듭니다.내년에는 이철수 선생의 작품과 함께 할 것 같네요.예전에 전시회에서 받았던 선생의 흔적을 오랜만에 다시 한번 꺼내봤습니다.우리들의 길철수 2007 이전 1 다음